안녕하세요. 심야괴담회 리뷰의 시간입니다. 으흐흐흐흐. 자 벌써 20회까지 왔습니다. 유후~. 이번 회의 초대 손님은 좀 독특한데요. 바로 MBC 아나운서라시는데... 전 잘~..^-^;; 박지민 아나운서!!! 박수!!!!!. 짝 짝 짝. STOP! (왠지 제작비를 아끼기 위한.......쿨럭) 1. 대문 밖의 여자이번 스토리 텔러는 박지민 아나운서!,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윤희씨(가명)가 어린시절 할머니 댁에 살게 되면서 겪게 된 사연이랍니다. 문제는 이 집이 동네 사람들에게서 흉가로 소문이 났었다고 하는데, 왜 일까요? 할머니 집에 이사 온 첫날, 저는 무척 우울했습니다. 할머니가 싫어도 했었고, 엄마가 사정이 안 좋아져서 절 맞기신 거니까요. - 누구라도 좋아할 상황은 아니겠죠? 그런데 방에서 뭔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