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총평 : 영화관을 찾은 효능감을 오랜만에 느끼게 한 영화, 국보오랜만에 영화관에 대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트랜스포머 5를 보며 3번을 졸았던 기억 덕에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 극장을 찾는 수고스러움에 거부감이 생겼고, 작년(2024년)에 상영한 글라디에이터 2는 추억송환에 힘 입어 다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. 뭐 나쁘진 않았으나, 굳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야 할 명분을 주기엔 약했습니다. 사실상 무료 영화표가 아니었으면 굳이 영화관을 찾을 이유가 없었고, 극장의 효능감을 줄 영화를 고르다보니 유통기한의 막바지에 몰렸습니다. 아~ 어쩔 수 없이 그나마 고르게 된 영화가 바로 '국보' 제목만 보면 무슨 도굴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지만, 의외로 가부끼 영화라는 사전 정보 때문에 솔직히 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