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야괴담회 시즌 4 20화 2

심야괴담회 시즌4 20화 리뷰 2,3. 나 여기 있어

자, 솔담배에 집착하는 최고선임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!, 불꺼진 현대슈퍼 안을 플래시를 비추며 들어섰죠. 그리고 무엇인가 발견하고 엄청 놀랬습니다. 그것은 바로!!!! 무당 아줌마였습니다!.** 경고 : 아래 포스트에는 다소 섬찟한 사진이 있을 수 있으니, 그런 쪽에 약하시다면.... 도망쳐!!!!!!!!안쪽에 흰 소복을 입은 무당아줌마가 쭈그려 앉아 있는 거예요. 그리고 저한테 막 다가오시는 겁니다. 너무나 놀랬죠. 그런데 아주머니는 갑자기 이것저것 과자를 주면서 저한테 막 먹으라며 주는 겁니다. 극구 거부를 해도 막무가내였어요. 그렇게 한가득 제 품에 먹을 것을 주시더니, 그렇게 안 팔겠다던 솔담배도 한 보루 안겨주셨죠. 그렇게 팔라고 할 때도 안 팔더니. 그것도 공짜로... 너무 좋았습니다..

심야괴담회 시즌4 20화 리뷰 1,2 솔담배

안녕하세요. 심야괴담회 리뷰의 시간입니다. 으흐흐흐흐. 자 벌써 20회까지 왔습니다. 유후~. 이번 회의 초대 손님은 좀 독특한데요. 바로 MBC 아나운서라시는데... 전 잘~..^-^;; 박지민 아나운서!!! 박수!!!!!. 짝 짝 짝. STOP! (왠지 제작비를 아끼기 위한.......쿨럭) 1. 대문 밖의 여자이번 스토리 텔러는 박지민 아나운서!, 경기도에 거주하는 신윤희씨(가명)가 어린시절 할머니 댁에 살게 되면서 겪게 된 사연이랍니다. 문제는 이 집이 동네 사람들에게서 흉가로 소문이 났었다고 하는데, 왜 일까요? 할머니 집에 이사 온 첫날, 저는 무척 우울했습니다. 할머니가 싫어도 했었고, 엄마가 사정이 안 좋아져서 절 맞기신 거니까요. - 누구라도 좋아할 상황은 아니겠죠?  그런데 방에서 뭔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