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언론 논평오늘의 네이버 뉴스 화면입니다. 경제들은 역시 정치적인 발언 같은 것에 있어서는 걸러야 된다는 확고한 생각이 듭니다. 언론사 자체가 건설업들이 많이 장악하고 계시다는 것 알고 계시죠? 어제 우연히 '홍사훈' 기자님께서 현재 언론에 대해 잠시 말씀하시는 쇼츠를 보았습니다. 과거 뉴스데스크나 9시 뉴스 방연전에는 흔히 편집자인 상부와의 싸움으로 매일 소란했다는 것입니다. 기자는 기자데로 자신이 소신껏 쓴 기사에 대해서 손대는 것이 싫었으며, 정당한 인터뷰를 방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고, 데스크는 데스크데로 기준을 들이 댄 것이죠. 아나운서 역시 주어진 대본을 읽는 것이 아닌 이 뉴스에 대한 정반합을 주창할 줄 알았습니다. 그러나 요즘은 그냥 조용하고, 볼펜하나라도 떨어지면 눈치보며 주어지는 ..